The Peace Foundation 평화재단

  • HOME
  • FaceBook
  • 카카오채널
  • 텔레그램채널
  • Contact Us
  • 재단소개
  • |
  • 후원하기
  • |
  • 내 후원내역
  • |
  • 자주 묻는 질문
  • |
  • 오시는 길
  • |
  • 사이트맵

연구원 자료실

한반도 통일 비전과 정책을 생산하는 평화연구원입니다.

모든자료

연구원 모든자료실입니다.

제목 [제77차 전문가포럼]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의 과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8-03-14 조회 16620
키워드 핵,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한반도 비핵화, 김정은, 트럼프
첨부파일 전문가포럼_77차_자료집_180328.pdf[781045byte];
링크복사 카카오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밴드공유 카카오스토리   
 
참가비는 없습니다.



링크복사 카카오톡 텔레그램 페이스북 밴드공유 카카오스토리   



구독신청 카카오톡 채널 텔레그램 채널
이전글 [3월1주] 주간 여론조사 결과정리
다음글 [10월4주] 주간 여론조사 결과 정리
입력
4865
  • 댓글덕산(2018-03-17 12:30:50)
    21세기를 9.11로 시작한 인류는 끊임없는 전쟁의 위험과 분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얼음판을 걸어가고 있다.
    그 중에도 중동과 더불어 한반도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를 모르는 일촉즉발의 화약고였다. 금년 1월1일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발화된 남북문제가 평창올림픽을 매개로 일사천리로 전광석화같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 과연 이 역사적인 사변들이 공동의 목표인 "평화협정"으로 결실을 거둘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평화로 가는 길목에 걸림돌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지 않으면 또다시 냉전론자(군산복합)들의 야합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이 시점에서 특별히 시민단체의 이성적인 목소리가 간절히 요구된다.
  • 댓글황미경(2018-03-21 10:35:27)
    남북대화 북미대화를 통해 평화로 가는 길에 우리국민들이 어떻게 해야할까 그준비를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댓글황미경(2018-03-21 10:36:15)
    남북대화 북미대화를 통해 평화로 가는 길에 우리국민들이 어떻게 해야할까 그준비를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댓글나그네(2018-03-24 16:35:01)
    북정권이 비핵화하겠다고 하고 깨버린 것이 이미 여덟 번째인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김정은이 원하는 바는 무엇일까? 미국까지 도달하는 핵무기를 만듦으로써, 유사시 미국의 한반도 사태 개입을 차단하는 것이다. 즉, 김정은의 목표는 미국과 전쟁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이 한반도에 개입하지 못하게 될 경우 김정은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할까? 항복하겠느냐 혹은 핵폭탄의 공격을 받고 파멸당할 것이냐를 강요할 것이다. 파멸당하기보다는 김정은 치하에서라도 살아남는 게 차라리 나은 일이라 생각해서 대한민국이 항복한다면 김정은이 원하는 방식으로의 평화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김정은의 핵전략은 결국 미국과도 싸우지 않고, 한국과도 싸우지 않은 채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게 목표다. 북한 핵의 궁극적 목표는 북한이 생각하는 평화를 성취하는 것이다. 김정은의 할아버지 김일성은 "남조선 정부가 없어지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고 말한 바 있다.(이춘근 전 자유경제원장)
  • 댓글길상(2018-03-24 16:37:42)
    전쟁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국가끼리 전쟁을 치르는 중요한 목적 중 하나를 평화라고 말한다. 국가들은 각 나라가 원하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혹은 이룩하기 위해 전쟁을 한다. 노예가 주인한테 대들지 않음으로써 매를 맞는 않는 상태를 평화 상태라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한 국가가 상대방의 힘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사는 것, 혹은 상대국의 악행을 눈감아 줌으로써 유지되는 상태를 평화라고 말할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직전인 1938년 영국 총리 체임벌린은 히틀러에게 체코슬로바키아를 양보하고 얻게 된, 자신과 히틀러의 사인이 쓰인, 종이를 흔들며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올시다!"라고 외쳤다. 처칠은 체임벌린의 평화지상주의 정책을 비판하며 지금이야말로 독일과 전쟁을 각오할 때라고 목청을 높였다.

    후세 학자들은 체임벌린 총리의 평화지상주의야말로 오히려 히틀러로 하여금 전쟁을 결심하게 만든 중요한 원인을 제공했다고 분석한다. 체임벌린의 유화정책 때문에 체코슬로바키아의 군수공장을 활용한 히틀러는 더욱 막강하게 무장했고 연합국들은 훨씬 더 어렵고, 처절하며, 긴 전쟁을 치르게 되었다.
  • 댓글구름(2018-03-24 16:41:39)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글은 북한 로동신문에 실린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실질적 2인자인 대통령비서실장 임종석이 8년 전인 2010년 9월 노동해방연대라는 조직의 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문대통령은 이 자에게 또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을 맡겼습니다. 
최상단으로 이동
  • The Peace Foundation Call
    연락처
    02) 581-0581
  • E-mail
    E-mail
    [email protected]
  • 재단연락처
    연락처
    (전화) 02-581-0581 (팩스) 02-581-4077
  • 재단주소
    주소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51길 42 10층